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희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많이 했는데 종일반은 어르신들이 8시간을 근무하는 그 자체로도 업무가 과중하고. 사실은 3-4시간 하면 오후에 앉아서 놀다가요. 8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런데 월급은 공공근로보다 더 많은 220만원에서 230만원을 받는 분들이 수두룩했어요. 그래서 이거를 어르신들 채용이나 복지 차원에서 4시간으로 줄이면 기존에 100명을 채용했던 것을 200명으로 늘릴 수 있다. 그래서 시간을 줄이자고 했어요.
업무의 과중이고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다 관공서에서 근무하는 게 우리 눈에 보이잖아요. 1-2시간 일하면 할 게 없어. 그럼 오후 내내 놀아.
직원들하고 노닥거리고 어딘가에서 놀고 있어요. 그래서 시간을 줄이라고 했더니 어르신들한테 엄청난 욕을 먹었어요. 신희근의원이 시간을 줄이라고 해서 월급이 줄어드네 어쩌네.
그때도 요구했던 게 4시간으로 줄여서 오전반, 오후반으로 해라. 그런데 안 하고 결국에는 6시간으로 했어요. 6시간으로 해서 200만원 이상 받던 분들이 170-180만원 받게 돼서 이분들의 항의를 많이 받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저의 소신은 4시간으로 줄여서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눴으면 좋겠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분들은 실질적으로 일하는 게 뻔해요. 120-130만원 받으면 많이 받는 거예요.
지금도 6시간 일하고 170-180만원씩 돈 받으면서 오후 시간에는 놀고. 이런 행태를 좀 바꿔야 되는데 그때 어르신행복주식회사에서 안 된다고 강력하게 거부를 했어요. 그 이유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