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임귀현 의원 5분자유발언
임귀현 의원입니다. 면장님! 아까도 사석에서 말씀드렸지만 운주 청사를 기획에서부터 준공까지 다 해놓고 소양으로 가서 운주에 계시는 분들이 아쉽다는 말씀을 자주 하세요.
그래서 이번 중복 때는 꼭 오셔서 같이 축하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우리 팀장님들, 또 면장님이나 부면장님이랑 같이 지역에 협력해서 지역 현안 일들을 잘 해결해 나가주시는 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애쓰시고 고맙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면장님!
보고사항에서 체육공원 얘기가 나왔는데요. 체육공원에 한 가지…….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이나 면장님한테 먼저 체육공원을 조성한 입장에서 한 가지 팁을 좀 드리면, 지금 체육공원이 축구장, 여러 가지 시설을 갖추어놔도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게 기 만들어진 고산, 봉동, 비봉을 봤을 때 파크골프장이 가장 활성화가 잘 되고 있어요.
파크골프장이. 그래서 비봉도 처음부터 파크골프장이 설계에 들어갔던 건 아니에요. 그런데 어찌됐든 40% 이상이 공원으로 조성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 공원을 이용해서 파크골프장을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활동하시는 분들이 비봉 같은 경우에도 제일로 많아요. 파크골프 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제가 할 때는 주변에 많이 없어서 진안, 상관, 이렇게 다녀봤는데 상관에 18홀 한 바퀴 돌면 도보로 한 7천보에서 8천보 나온다고 그러더라고요, 만보기를 차고 돌아보면.
그래서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가 골프장에 가서 골프를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잔디구장에서 혼자 해도 되고, 둘이 해도 되고, 다섯 명이 해도 되고, 열 명이 해도 되고 이건 인원제한이 없더라고요, 파크골프는. 그래서 지역에서 활용하는 게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봉도 그걸 머리에 두고 설계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진행하면서 그걸 바탕으로 깔아 놓고 체육공원을 만들고 그 이후에 사실은 파크골프장을 만들었는데 같이 동시에 만들게 되면 비용이나 이런 부분, 그다음에 공원부지로 남겨 놓은 부분에 파크골프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1차적으로 하고 만들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면장님. 지금 단계에서 거기까지 뭐……. 그런데 지금부터 기반시설을 갖출 때 그렇게 갖추어 놓으면 만들 때는 크게 예산 많이 안 들어도 가능하더라고요.
비봉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