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남정옥 의원 발언
하여튼 과장님 그런 부분들 적극적 관심을 가져 주시고, 우리나라 마라토너들이나 체육을 사랑하는 체육인들, 또 그다음에 순천시의 시민들이 이런 부분들을 21년 동안 그냥 달리는 거예요, 여행이라든가, 마라톤 동호회라든가, 회사단체, 이렇게 각자 참여를 했었거든요, 코로나 오기 전에는. 올 해는 이런 부분들을 상기시키고, 21년 동안 그냥 달리는 거예요, 아무 생각 없이. 그런 대회를 준비하신 분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부분에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뭔가가, 조형물이라든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도 관심 가져 주시고 다들 읍면동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코로나 시기에 순천 시민들에게 웃음도 줄 수 있고, 즐거운 볼거리도 제공해서 참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단지 몇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실제적으로 지금 MBC를 통해서 순천형 씨름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봤어요.
그게 문제점이 좀 몇 가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지금 씨름을 했던 분 같아요, 해룡면 출신인데. 근데 이게 지금 주심이 자꾸 경고를 했는데도 계속 숙이면서, 이게 어떤 승부욕이 너무 지나쳐서 경고를 받고 또 받는데도 경고를 너무 아끼지 않았느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실질적으로 아마추어들이 해 봐야 얼마나 잘하겠어요.
근데 계속 숙이더라고요. 이 어깨싸움을 안 뺏기 위해서 하는 거겠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 그다음에 2분을 하다 보니까 6점을 먼저 따고도 계속 해야 돼요, 그니까 선수가 지쳐, 2분을 다 채워야 되니까. 6점 따면 이기게끔 돼 있던 그 룰이 2분이 안 채워졌다고 계속 씨름을 붙이는 거예요.
그런 문제점들도 한번쯤 보완해 주시고, 순천형 축구, 10분 쉬고 5분, 이게 지금 모처럼, 예를 들어서 기존에 읍면동에 조기축구로 해서 활동을 하신 분들은 괜찮겠지만, 예를 들어서 급조를 해 갖고 오신 분들도 없지 않아 있어요, 읍면동도. 근데 발맞추려 하면, 10분 딱 발 좀 맞추려 그러면 벌써 쉬게 해 버리고, 또 발 좀 맞추려면 쉬게, 이게 지금 운동하시는 분들의 입에서 나온 소리예요. 그런 부분들도 한번쯤은 고려하셔 가지고 이왕 볼거리나 즐길거리 단합을 하기 위해서 한다면 그런 부분에서 좀 세밀하게 관심을 좀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