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보면 예를 들어서 부지 확보가 어렵다, 여러 가지 사유가 있지 않습니까? 부지 확보가 어렵다, 땅값이 급격히 상승했다, 땅값이 매년 상승했고 특히 금년에 엄청나게 상승을 했어요. 그래서 부지 확보를 진작 과감하게 했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같은 경우에는 좋은 위치에 신속하게 대처해서 좋은 부지를 확보해서 지었지 않습니까, 청사를? 그런데 우리 노량진1동 청사라고 해서 확보를 못할 건 아니었거든요. 그것을 구청에서 명확하게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 의지를 가지고 했다면 진즉 그것을 대처 할 수 있지 않았나 싶고요.
정 부지 확보가 어려우면 현 위치에서 재건축을 하는 부분도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현 위치의 청사 부지가 그렇게 적은 땅은 아니에요. 그것을 지하를 좀 깊게 파서 주차장도 좀 확보하고 그다음에 구청을 올린다면 굉장히 좋은 청사가 될 수 있지 않냐, 동 행정을 보는 행정사무시설을 포함해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이런 것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건축할 수 있지 않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건축을 본의 아니게 많이 해본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판단할 때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면 새로운 땅을 매입하는데 막대한 예산을 절약할 수 있고, 그런 장점이 있더라. 다만 거기서 구청 앞으로 나가는 도로가 일방통행인 것이 하나 흠인데 그 도로가 필수는 아니라고 봐요, 행정복지센터 임무수행 차원에서는.
뒤쪽 도로로 얼마든지 통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전면에는 고층 건물들이 지어져서 발전되어 있고 그 건물 일부는 우리 구청에서 사용하고 있고 말이죠. 그래서 그것을 연계해서 현 위치에서 재건축하는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어차피 과장님께서 내년도에 거기에 대한 용역을 주는 것을 검토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현 위치 재건축의 건도 포함해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것이 오히려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원래 신동아리버파크 아파트를 2000년도에 준공할 때 동주민센터 부지로 200평의 부지를 내놨어요, 기부채납으로.
신동아리버파크 건축하면서 그 동주민센터 부지하고 독서실 부지를 전부 제가 내놓은 겁니다. 제가 그거를 미국 사업과 병행하면서 건축했는데 유일하게, 그때 부지 200평을 동주민센터하고 독서실 부지로 기부채납을 했는데 동주민센터가 지어지지 않고 엉뚱하게 자원봉사센터 건물이 지어지더라고요. 구청에서 하는 일이고 우리는 기부채납하면 끝나니까 더 이상 얘기를 안 했는데 원래는 그게 노량진1동주민센터 부지로 기부채납한 겁니다.
그 당시 거기에 동주민센터도 짓고 자원봉사센터도 같이 짓기에 엄청나게 좋은 여건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20년 전이니까 그 생각을 미처 못 한 것 같아요. 어쨌든 현 청사 부지를 재건축하는 것도 용역에 포함해서 추진하는 것을 건의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