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인숙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어제 그 팔각정 밑에 매점, 거기에 결혼식이 있다고 해서 잠깐 제가 거기를 들렸었는데, 거기를 가면서 화장실을 갔어요. 그런데 너무 놀랐어요, 그 화장실을 가가지고요. 그분들이 와가지고 이 화장실을 갔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 싶더라고요.
저는 빨리 나가고 싶더라고요. 아니 들어가고 싶지가 않았는데 급하니까 어쩔 수 없이 들어갔어야 될 그런 상황이어서 갔는데, “이게 우리 완주의 얼굴인가?” 제가 수도 없이 환경과나 그렇게 말을 했었어요. 제가 예전에 이경애 위원님이랑 미국 그랜드캐년을 갔었는데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라고 하더라고요, 거기가.
그런데 제가 화장실을 가서 경악을 했어요, 너무나 더러워서. 그렇게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위가 그곳이라고 하는데 화장실이 그 모양인데, 우리 완주 또한 방문의 해라고 하면서 화장실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그리고 이선희 씨하고 이금희 씨가 왔을 때 거기를 가서 촬영한 것을 제가 봤어요.
진짜 그분들이 여기 왔을 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게 완주의 얼굴이다. 저 정말 부끄러웠어요, 사실 어제.
이게 저는 그래요, 그 화장실을 관리하는 환경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화관광과도 방문의 해를 같이 하는, 여기에서 먼저 서두르잖아요, 사실. 문화관광과에서 주체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도 좀 둘러봐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