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강한옥 의원 발언
위원 이렇게 투자해서 무단투기지역을 줄이려고 했으면 80개가 있었으면 내년에는 2개는 줄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 어쨌든 해마다 조금씩은 줄어야 투자하는 게 효과가 있는 사업이 되잖아요? 무단투기지역에 꽃을 심겠다, CCTV 갖다 놓겠다, 단속원들 배치하겠다고 해도 해마다 전혀 줄지 않으니 문제로 보이는 거예요. 70쪽에 무단투기지역 화단을 조성하는데 수목을 구매하고 꽃묘를 심고 화단조성물품 등도 해서 신대방2동에 1,500만원 이상의 돈이 들고 있잖아요?
단속원 월급까지 하면 무단투기지역을 줄이기 위해서 1억씩을 투자하고 있다고 봐야 해요. 이동형 CCTV 하나 설치했지만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통신료 내야 되죠, 전기료 내야 되죠, 유지보수비 내야 되죠.
이런 CCTV 하나에 월 10만원씩 잡아먹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무단투기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지 않다면 청소행정과가 특단을 내려줘야 된다는 거죠. 이동형 CCTV가 하나도 효과가 없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저는 올해에 무단투기 지역을 몇 곳을 투자를 해서 내년에 몇 곳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서를 가지고 이 사업비를 편성해 줬어야 된다는 거예요. 꽃 백날 심어야 효과 하나도 없다. 계획을 좀 세워보세요.
가시적으로 눈에 보여야 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