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정종윤 위원입니다. 국장님과 과장님들 반갑습니다.
건설안전국은 사업부서로서 현장에서 공사하는 사업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런데 각 읍면에서 일어나는 공사들에 대해서 읍면장도 모르고 이장님들도 모르고 또 의원들도 모르는 공사들이 많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공사 준공 때 이장님들의 도장을 받아서 제출한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이장님들의 도장이 필요 없으니 이장님들 입장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와서 공사를 하고 공사가 끝나고 그냥 가버린다는 이런 이장님들의 민원도 많이 들을 수 있고요. 한 사례는 이장님이 자기가 모르는 공사를 우리 마을에 한다고 보이콧시키고 공사를 중단시키고 이러한 사례를 제가 또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적도 있고요. 심지어는 읍면장님도 모르는 공사들이 되게 많은데 이거는 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읍면장님들의 이런 말씀이 많으세요. 그래서 계속 건의를 하는데 읍면장도 모르는 공사들이 이렇게 계속되어야 하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행감 때나 업무보고 때 지적해왔고 했는데 아직도 시정이 안 된다고 봐요.
국장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대안은 없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