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최찬영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뒤에 과장님들 그렇고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의보다는 1년을 되돌아보면서 그리고 또 3년의 의정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마이크를 잡았는데요, 다른 국이나 사업소 그리고 보건소라든지 이런 곳 보다 사실 저는 우리 건설안전국이 민원인분들이랑 많이 그리고 또 주민들이랑 많이 밀접해서 사업을 하고 또 부딪히는 부분도 많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러다 보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친절 행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군수님께도 한번 말씀드렸고, 군수님께서 답변하시기를 굉장히 공무원들도 노력하고 있지만 주민분도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기억에 남고요.
당연히 맞는 말씀이세요.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없는 민원도 만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업부서로서 좀 경직되어있는 게 아닌가.
조금 더 친절하면 주민분들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이 다툼으로 번지는 게 아닌가 싶은 부분들이 있어요, 제가 옆에서 많이 지켜봐왔고. 저보다 임기가 더 길지 않습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웃음) 그러니까 국장님께서 좀 남은 기간 동안…….
우리 과장님들과, 또 팀장님들께서 그런 부분들을 밑에 신규 직원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는데 모범을 보여주셔야지 신규 직원분들도 그걸 보고 따라서 주민들을 대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주민들과의 관계 속에서 좀 친절하게 행정을 해서 없는 일도 만들지 말라고 지속적으로, 또 어렵지만 해주시길 부탁하고 당부드리려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