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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곽향기 의원 발언

314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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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생각이 다른 부분이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이 되면 온라인 축제로 변경이 가능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물놀이장 같은 경우에는 사실 대체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그 사업이 만약에 코로나19 상황으로 안 되면. 그래서 제가 삭감 의견을 냈던 거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계속사업으로 해서 무조건 사업을 넣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 못하겠어요. 저희야 일반 건강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안 걸리고 잘 견디고 있지만 사실 누군가는 지금도 계속 사망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병상을 기다리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는 상황이에요. 특히 아이들 같은 경우도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고 아이 한 명이 학교에서 확진이 되면 그 학교 아이들 다 같이 검사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여기 회의실 같은 경우에는 상관이 없었을 텐데 복지건설위원회 회의실 같은 경우에는 선별진료소와 가까이 있다 보니까 아이들이 검사를 많이 받으러 오면 아이들 울음소리를 회의하면서도 많이 들었어요. 그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서. 물론 저도 종식을 원하고 내년에 물놀이장이 잘 운영됐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는 그게 굉장히 어려워 보이고, 다만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요새 코로나19 상황이어서 교육 격차나 아이들 문화 격차가 되게 크잖아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고민해야 되는 건 그런 격차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물놀이장도 아이들이 다 같이 와서 놀 수 있으니까 그런 것도 예산에 넣은 것 같은데 어쨌든 이 예산을 고민해서 아이들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소규모 체육활동을 늘리거나, 특히 저소득층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예산을 쓰는 것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