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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인숙 의원 발언

264회 제7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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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소장님! 바로 그런 거예요, 사실은. 거기가 가는 것도 불편하고 차량도 없고, 보건소가 없다 보니까, 거기만 있다 보니까 사실은 무서워요.

예전에 최상철 의원님 계실 때 그 의원님이 말씀하신 얘기가 있어요. 최상철 의원님 따님들이 거기를 다니셨다고 하더라고요, 공부하러. 그런데 무서워서 못 간대요.

그런 상황인데 누가 얼마나 이용을 하겠어요. 그런데 거기를 거점으로 하신다는 게 말이 되느냐. 삼례 주민들은 여태까지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삼례도서관이 행정복지관 옆으로 내지는 이쪽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삼봉으로 간다고 하니 그분들이 기분이 좋겠느냐? 아니라는 거죠. 그러면 삼례주민들은 기존에 우리가 살면서 여태까지 그렇게 했었는데, 뭐든 양보를 하고 또 폐수종말처리장까지 있으면서 그 냄새를 맡고 사시는 분들인데 “우리가 도서관까지 삼봉으로 뺏겨야 되냐, 새로 온 분들한테.” 물론 새로 오신 분들도 굉장히 중요하죠.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가장 유력한 게 또 학교가 거기에 많이 있잖아요. 우석대도 있지, 초‧중‧고교가 다 있다 보니까.

그렇다고 보면 저는 삼례 읍내로 가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지역 위원님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요. 최찬영 위원님이 먼저 말씀하시다 보니까, 저도 도서관 운영 관련에 대한 자료를 받다 보니까 제가 그런 얘기를 하게 됐는데, 그런 부분들은 정말로 신중하게 검토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