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강한옥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사실 이런 게 동작구의 현재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작구가 전국에서 집값이 제일 많이 올랐습니다. 집값에 대한 불만들이 많은데 동작구가 집값이 비싸질 수밖에 없었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2009년, 2010년에 재개발촉진지역으로 흑석동이 11구역, 노량진이 7구역으로 하면서 재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구가 계획을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사나 전세 난리가 있을 수 있으니 구가 계획적으로 승인, 인허가 등을 조정해 주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동시에 개발이 됩니다. 노량진과 흑석동이 개발되면서 집값을 어마어마하게 상승시켜놨다는 생각이 들고 동작구가 행정타운 이전하면서 돈 많이 받아야 되니까 집값을 동작구 관공서들이 올렸어요.
보상 많이 받아야 되니까, 인정하시죠? LH랑 진행하면서 땅값 많이 올라야 우리 구 부담이 줄어드니까. 그래서 행정타운 조성하고 역세권 활성화사업 한다고 하니까 지역주택조합들이 다 달라붙는 것 아닙니까?
행정타운 이전을 다 활용하고 이용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동작구가 어린이집 과하게 지었어요. 키움센터 막 설치했어요.
관공서에서 하는 것들은 지역의 주택가격을 올리지 말아야 되는 것이고 너무 비싸게 요구하면 관공서는 멈춰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택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그런데 동작구는 앞장서서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지역을 개발했지만 동작구에 살던 주민들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는 것인데 여전히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진행되는 것은 좋습니다.
도시도 개선하고 주택도 개선사업에 들어가니까 활성화하는 것은 좋은데 활성화하면서 동작구민이 이득을 보고 구민이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은 개발을 하나도 안 해 주시는 겁니다. 그런 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져야지 구민을 보호하는 정책이 되는 겁니다. 개발만 하고 끝나면 주민들은 다 쫓겨나고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