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희근 의원 발언
위원 심훈문화관이라고 소방서 옆쪽에 짓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미 심훈 시인에 대한 이미지메이킹은 서초구에서 선점해 버렸어요. 그거를 좀 파악해 보시고, 우리는 이런 것을 프로그램화해서 주민들한테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훈이라는 타이틀을 서초구에서 이미 선점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해요. 그 내용을 한번 파악해서 서초구에서 이미 끌고 가는 있는 것을, 말하자면 뒤따라가는 사업을 시행하지 말고 심훈이 서초구의 대표적인 문학가가 아니고 동작구와 인연이 있어서 동작구에서 시작했고 여기에 있다가 시골로 떠났잖아요.
그런 심훈 일대기를 먼저 파악한 다음에 동작구와 연관성을 잡아서 심훈으로 나아가야지, 그냥 심훈 이름만 내놓으면 주민들에게 다가오지도 않고 실질적으로 강남 쪽을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은 심훈이라는 타이들을 이미 서초구에서 쓰고 있는데 동작구에서는 이제야 뭐 하는 거지?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서초구와의 관계도 파악해 보세요.
바로 인접해 있고 제가 왔다 갔다 하면서 본 것 같아요. 심훈문화관인가 뭔가를 짓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심훈에 대해서 서초구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했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인 연관성은 동작구에 있는 것으로 알아요.
심훈에 대한 일대기를 먼저 파악하고 주민한테 어필도 돼야 되고, 심훈 시인에 대해서 동작구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펴보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