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조진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찾동 사업 관련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의견도 내고 말씀도 드렸을 거예요. 실제로 우리 사회가 변화하면서 또 코로나19로 인해 재활용품 문제, 무단투기는 일상적인 게 많고.
신대방동은 특히 심했어요. 지난번에 사당3ㆍ4동 보면서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쓰레기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CCTV 설치 의견을 드렸고 전반적으로 그런 상태인데 제가 요즘 실제로 경험하고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상도2동에 보건소 있잖아요. 국장님도 같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거기가 오늘도 마찬가지고 2년 전부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센터 앞에서부터 포스코아파트 뒤까지 줄을 서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쓰레기 문제, 화장실 문제가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동안은 복지센터, 보건소에서 화장실을 개방했었던 거예요. 그런데 코로나19가 이렇게 되면서 문을 걸어 잠그고 센터로 가라고 해서 저도 이해하고 계속 개방을 해줬어요, 작년 여름까지는.
그런데 저희가 감당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민원 제기를 했고 보건소장님하고도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직원들과 통화를 해도 본인들은 그쪽으로 가라고 한 적이 없다고.
그거를 떠나서 실제로 문을 잠그니까 거기 계신 분들이 화장실 이용할 곳이 없는 거예요, 현실적으로. 그래서 저도 어쩔 수 없이 비밀번호를 걸어버렸어요. 그랬더니 어떤 현상이 생겼냐 하면 저희 건물에 노상방뇨를 하는 거예요.
안 보이니까 1층 복도 같은 곳에 들어와서. 그리고 페트병에 볼일 봐서 던져 놓고 가고. 이거는 구청에서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국장님 얘기를 듣고 싶어요. 보건소에서는 전혀 아니라고 부정하니까, 제가 다툴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