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인숙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여기가 원래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물론 지금 현재는 살고 있지만 제가 처음에 여기를 왔을 때 밭에 생강이 심어져 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저것이 뭐지?” 처음 봤어요, 사실은. “저것이 대나무인가?
대나무는 아닌 것 같고…….”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생강을 안 본 사람들은 사실 많이 신기해 할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도 그렇고 또 더더군다나 더 신기한 게 뭐냐면, 제가 언니 집이 여기에 있어서 언니네 집에 놀러왔는데 집안 밑에 굴이 있는데 그것도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너무 신기해서 저도 어렸을 때 거기 들어가 보고 했는데, “이런 데도 있구나, 이런 곳도 있구나”라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이 된다고 하면 그런 생각을 가질 것 같아요, 다들. 저처럼.
제가 어렸을 때 느꼈던 그런 감정처럼. 그래서 큰돈을 투입해서 토지를 매입하고 정비를 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관광지로도 활용할 수 있게끔 더 신경 써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