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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강정호 의원 발언

342회 제2경제산업위원회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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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분들 칭찬도 해 드리고 싶은데, 노파심에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추경 감액된 내용들을 쭉 보면 다 이유가 있어요. 환차손에 따른 감액이 있고 연수 집행잔액이 있고 등등 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발생돼 가지고 감액된 부분은 있는데, ’25년도 당초예산이 17억 8,000이고 여기서 1억 3,000이 감액됐습니다.

오히려 일을 더 하다가 부족해 가지고 돈을 더 받아서 더 많은 일을 해도 모자랄 상황인데,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17억 8,000 중에서 1억 3,000이 감액돼 가지고 예산이 16억 5,000으로 된다는 게, 결과만 봤을 때 되겠냐는 얘기예요. 앞서도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일을 만들어야지, 찾아서 자꾸 만들어야죠. 이번에 언론에서 좀 안 좋은 시각으로 봤지만 우리 위원님들이 일본과 베트남본부를 나눠 가서 정말 거기 잘 갔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것을 보고 왔거든요.

그쪽하고 협력 관계 구축할 것, 제가 보기에는 그 짧은 시간에 가서 보면서도 할 게 상당히 많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해외본부도 국제협력관실의 도움이 필요할 거고, 마찬가지일 것 같고, 그런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 별도의 예산도 없이 국제협력관실하고 해외본부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럼 오히려 그쪽 일을 방해하는 것 아니에요?

그쪽에 사람이 한두 명밖에 없는데, 아닙니까? 오히려 예산도 이쪽에서 지원을 해 주면서 뭘 요구해야지, 지금 해외 거기에 누가 누가 가시는데 거기서 일정 좀 알아봐 달라, 뭐 좀 해 달라, 이건 오히려 민폐죠, 방해하는 거지.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들도 새로 신설해 가지고 얼마든지 당당하게 요구하고 그쪽에도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줘야 된다는 얘기죠.

제 얘기가 틀렸습니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