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래 의원 발언
위원 그것도 제가 지적하려고 했던 사항이었는데 성과지표 및 목표치를 건수로만 세우면, 우리가 늘 말하는 것이지만 질적 평가가 돼야 하는데 건수만 많다고 목표치로 세우면 안 만나도 될 것을 일부러 만난다든지, 예를 들어 국제교류활동 같은 경우 만나기로 했는데 코로나 같은 상황이 생겨서 못 만나게 되면 못 채우게 되는 것이고,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성과지표와 목표치를 이렇게 세우는 게 맞는가. 물론 의원발의 자치입법 지원도 건수로, 저 개인적으로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발의만 하고, 질적 발의가 안 되고 양적 발의만 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건데, 이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밑에 2개는 과연 이게 핵심 목표, 대표적인 목표치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론적으로 성과지표가 의미 없게 설정되어 있다, 내년도 목표인데. 만약에 3개의 단위 사업 중에서 뽑는다면, 예를 들어 내년도에는 의회 홍보를 전략적으로 하겠다 해서 홍보를 전략 목표로, 성과지표로 설정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 의원연구회 활동이나 국제교류활동은 주 업무가 아닌데 왜 설정되어 있는지 모르겠거든요.
지금 우리가 예산을 하고 있는데 예산의 쓰임도 그렇고 정확한 목표 설정을 통해서 내년도 의회가 잘되기 위해서 하는 건데 이 2개는 아닌 것 같고, 또 2개 중 하나는 지표 유형이 일반이기 때문에 목표 설정이 좀 잘못된 것 같다, 이것은 수정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