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유의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앉아 있으면서 상당히 자괴감이 느껴집니다, 4년 동안 하면서. 정말 잘하고 있는지. 정말 옳게 제가 배지를 차고 있는지.
의원은 기본적으로 방향성을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관점이야 다를 수 있죠. 잘못된 걸 바로잡아 줘야 되고, 왜 줘야 되는 건지.
최소한의 그 역할은 해줘야 될 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임귀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새마을회관, 재향군인회 필요하죠. 그러면 분명히 목적이 있어야 되고 방향성이 있어야 돼요.
단체가 필요해서 의견을 냈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건 옳지 않아요. 왜 그래야 되는지, 어떤 게 합리적인 것인지. 노인복지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인회에서 노인회관 해달라고 할 겁니다. 그러면 용역을 하시는 건 맞습니다, 일정부분. 이것만 용역을 할 게 아니라 새마을회관이든 재향군인회든 모든 거에 대한 합리적인 용역이 필요해요.
이 복지관을 노인회하고 연계해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이런 로드맵이 좀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