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양숙희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위원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치경찰 이원화가 제도적으로 도자경위에 정착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사실 밑바탕에 있기는 해요. 그러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느냐 하면, 물론 평상시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 내가 해야 될 일이다’라고 적극적으로 다가서지 않으면, 마음속으로는 이것은 아직 정착되지 않았으니까 계속 미루는 마음이 사람 심리라는 거죠. 그렇게 되지 않도록, 이것을 안 좋은 말로 하면 핑계라는 것이죠.
그래서 핑계를 서로 댈 수 있는 여지가 있단 말이에요, 지금 정착되지 않은, 정착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것이. 그래서 우리 서로 그렇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정말, 아까 말씀하셨듯이 할 수 있는 임무와 역할이 있잖아요, 우리가 해야만 하는 역할과 임무, 책임이. 그러면 우리가 서로 정말, 벌써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이제는 정착되어야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시민들의 의식이나 참여도 우리가 다 개선시켜 주고 인지시켜 주는 노력도 해야 될 것이고, 또 우리의 업무에 맞는 충실함으로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책임감 있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항상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우리도 모두 노력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