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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윤수봉 의원 발언

264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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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최선을 다해서 하루빨리 우리 완주군에 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이 저어져서, 또 실내체육관이 지어지면 다목적으로 쓸 수 있잖아요. 단일 군수배 하나 하는데 탁구대를 다 못 놔가지고 할 수도 없고, 또 배드민턴도 몇 면 안 나와서 할 수도 없고 참 안타깝더라고요, 이런 면을 보면요. 그렇게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저도 생활체육 동호인이거든요.

배드민턴도 하고 축구도 하는데 구장 사용 문제에 대해서는 이번에 조례 개정을 아마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일부.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해서 더욱더 그 지역민들이, 또 완주군민이 우선하고 그 지역에 있는 스포츠 팀들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배려해 주시고요. 물론 실내체육관에 수영 같은 건 좀 예외가 있어요.

제가 얘기했잖아요, 예를 들어서 용진에 실내수영장이 있는데 ‘완주군민만 우선 사용한다.’ 하면 송천동에서 현대자동차 출근하시는 분들은 사용을 못하는 거잖아요, 우선. 그러니까 그런 거하고는 좀 별개로, 특히 축구가 그런 경우가 많아요, 아까 유의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 위원들이 답답한 게 뭐냐면, 그 구장을 한번 못썼어요, 예를 들어서. 그 읍면에 있는 축구팀이.

그러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군 의원들한테 얘기해서 “너네들은 뭐하는 것이냐, 의원이 그런 것 하나…….” 사실은 우리 의원들이 그것까지 해야 되는가 그런 생각도 들고 답답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일지를 보니까 99% 거의 썼어요, 우리 관내 축구팀이.

그런데 하루 정도 일요일 날 못쓰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저희가 참 답답하더라고요. 물론 의원이 모든 민원도 챙겨야 되고 예산도 챙겨야 되고 하지만 그런 부분을 저희한테 얘기를 하면 안타까울 때도 있어요, 사실은.

매도를 해버리니까요. 의원들을 매도한다니까요. “의원들은 뭐하는 것이냐, 그런 것 하나 못하고 무슨 의원생활을 하느냐”고 이런 소리를 들을 때는 정말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들, 또 우리 읍면에 주무관님들하고 잘 협조를 해서 관내 팀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