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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42회 제3농림수산위원회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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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정수 위원입니다. 벼 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보급, 벼 품질 고급화 및 신수요 창출, 설명자료 18페이지ㆍ19페이지, 예산안은 323쪽ㆍ324쪽.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브랜드가 오대잖아요, 오대, 그렇죠?

전국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경기 이천 임금님쌀인가요? 그것하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어떤 때는 이쪽이 우수하다가도 이쪽이 밀렸다가 이러는데 전반적인 여러 가지 조건들을 보면 우리가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천은 토양도 많이 오염됐고 해서 우리 청정 강원한테 쌀만큼은 이길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조금만 신경을 쓰면 우리 대표 브랜드인 강원 쌀이 톱(top)으로 올라갈 것 같은데 그러면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그런데 지금 예산 편성한 것을 보면 이래서는 압도적으로 나갈 수가 없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보니까 다 요구액에 못 미치게 예산이 반영된 것 같아요, 두 가지 다.

그리고 제가 자료를 좀 봤는데 타도 대비해서, 시험연구비 현황을 좀 조사해 봤거든요. 그런데 우리 강원도는 2억인 반면 충북은 2억 6,000만 원, 충남은 3억 3,000만 원, 경기는 12억을 연구비로 쏟아부었어요. 이건 제가 조사한 거니까 자료는 안 보셔도 되는데 이렇게 압도적으로 많은 금액 차이가, 몇 배입니까?

우리가 2억인데 비해서 경기가 12억을 연구비에, 쌀, 벼에 대해서 이렇게 연구를 하는데 우리가 쫓아갈 수 있겠냐는 얘기죠. 지금 우수하게 앞서 있는 상황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확 제치고 1등으로 독주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지난번 감사 때도 오대퀸ㆍ킹 그 말씀도 드렸잖아요. 이런 부분도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 가능할 수 있었던 부분인 것 같은데 다 조금 부족으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안 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부분이 좀 아쉽다. 정말 1등을 할 수 있는 작목들 있잖아요. 아까만 해도 고추냉이도 얘기하고 멜론도 얘기하고 했는데 쌀도 마찬가지야.

정말 조금만, 예산을 좀 더 투입하셔서 압도적인, 우리의 우수 브랜드가 있잖아요, 그것을 통해서 강원도가 쌀만큼은 최고가 한번 돼 보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