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윤수봉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이루어지는데 그런 부분들이 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보면 물론 농어촌공사도 바뀌겠죠, 공기관이기 때문에. 우리 군도 마찬가지고. 직원이 바뀌다 보니까 어떤 데는 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원만하게 잘 한 데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데도 있는데 물론 지역주민들의 역량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저는.
그런데 농어촌공사가 이런 막대한 사업을 하고 대한민국의 웬만한 저수지 다 갖고 있고 웬만한 땅은 다 갖고 있고 그러는데 본인들이 사실, 어떻게 보면 재난안전과에 해당이 될 수 있고 또 도시개발과도 해당될 수 있는데, 농로포장 하나 해달라면 그렇게 인색해요, 돈이 없다고. 그렇잖아요.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지사장님도 우리 의회 와서 예산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물론 그럴 순 있다고 봐요, 서로 협력관계에 있으니까. 그런데 우리 주민들의 의견이 상당히, 어떤 얘기를 하면 전향적으로 그런 자세를 취해야 되는데 이렇게 막대한 사업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잖아요, 공기관도 수익을 창출해야 되니까요. 그런데 각 지역에 어떤 민원이 있으면 굉장히 소극적이고 예산타령을 많이 해요.
제가 8년 동안 의원 생활하면서 어떤 지역에 현안사업들을 제대로 해결한 것은 한 번을 못 봤거든요? 그런 부분이 아쉬워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 과에서도 지역민들의 여러 가지 농어촌공사에 대한 민원이 있을 때 좀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결국 농어촌공사에서 안 하면 우리 군비 투입해서 해요, 다.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