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유나 의원 5분자유발언
또 여기서 지역구 의원이라는 용어가 튀어나오는데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서요. 상인 분들이 계속 방법을 모색해 왔는데 실현시키는 법을 몰라서요.
여기 보면 남성역 골목시장 같은 경우는 공동화장실이 꼭 필요해요. 공동화장실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꼭 만들려고 했는데 방법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인근에 있는 사당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쓰자는 얘기도 나왔는데 사실 복지관 입장에서는 탐탁지 않은 제안이죠.
화장실을 쓰게 하기 위해서 5일만 열어놓을 수도 없는 거고, 그거 때문에 주말에 직원들 나오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여러 가지 방식은 있었지만 실현되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장활성화팀에서 상인회 회원님들과 회장님과 더불어서 방식을 찾아봐 주십사 제안하는 거거든요.
거기 주민으로서도 계속 생각을 해보겠지만, 김은하위원님도 생각을 해보시고요. 어떻게 공동화장실을 만들 수 있을까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서 이번에 꼭 만들어질 수 있도록. 왜냐하면 그게 16나길 그 메인도로에 있어야지 다른 도로에 있는 건 의미가 없어요.
시장을 보다가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못 가시니까. 그렇다고 거기 구조를 보면 약간 상가 주택이 많은데 개인 화장실을 쓸 수는 없잖아요. 지금 개인 화장실, 개인 업소에서 자기들이 쓰는 화장실을 내주는 형태인데 아무래도 불편하고, 얘기가 계속 나왔던 거거든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는 가장 공용 공간인 화장실, 그리고 고객지원센터가 있으면 더욱 좋고요. 큰 거부터 바랄 수 없으니까. 공동화장실은 머리를 맞대서 내년쯤에라도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제안할 테니까 같이 숙제를 풀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