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동철 의원 발언
위원 전반적으로 재건축지역이 많지만 이번에도 재건축지역에서 담벼락이 무너지고 집이 무너진 곳이 있지 않습니까? 실제 벌어진 상황이잖아요? 거기에 누군가 점검하거나 지나가다가 그런 봉변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역에 후미진 뒤쪽을 보면 우리가 모르는 빈집이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되어 있고 나무도 자라고 나무 때문에 옆집에 민원이 생기면 잘라줘야 하는 문제가 있으니까 실태조사를 먼저 하셔서 장기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빈집을 활용해서 주차시설로 이용한다든지 임대한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원칙과 책에 있는 똑같은 일만 반복해서 하기 때문에 새로운 일이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찾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역구인 노량진1․2동은 5개의 빈집이 있습니다. 거기도 쓰레기가 점점 더 쌓이고 있어요. 냄새나고 민원도 있는데 나중에 처리하려고 하면 거기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거예요.
서울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자체가 그런데 각 지역구 위원님들도 돌아다니시다 보면 그런 집이 곳곳에 보일 겁니다. 이것은 시급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계획을 세우셔서 지역구 현황을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