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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홍 의원 발언

342회 제4사회문화위원회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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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사업명 그대로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거잖아요, 기반, 베이스먼트(basement). 그래서 저는 이런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문화체육국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는지 미처 몰랐는데 규모가 너무 작은 것 같아서, 문화가 요즘에는 전 세계적으로 대세잖아요, 그리고 가장 쉽게 파고들고,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를 대상으로 했을 때도, 돈을 무지막지하게 투자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가져올 수는 없는데 우리가 문화나 아니면 우리가 가진 강점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뺏는다 그래야 되나, 그러면 우리가 굳이 돈을 투자 안 하더라도 자연적으로 끌리게 돼 있거든요. 타 시도를 보면, 그것을 그 시도에서 만들어 간 부분도 있을 거고 아니면 고유의 문화가 통한 경우도 있을 텐데 이런 기반들이, 문화콘텐츠에 대한 기반들이 작용을 해서 그게 드라마화가 되든 영화화가 되든 뭐가 되든 간에 그것을 베이스로 해서 뭔가 작품이 만들어지고 또 그게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뺏어서 관광이든 문화상품이든 무엇이든 간에 그 지역 도민분들한테 되게 이득이 되는 그런 게 현재 트렌드인데, 우리도 기왕 이것을 하니까, 우리 강원도에도 굉장히 많은,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그게 작품화가 되든 어떤 형식을 통해서든 문화적으로 강한 소재들이 많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중요성에 비해서 너무 소극적으로만 지금 활용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런 것을 베이스먼트로 해서, 시군마다 설화도 많고, 삼척 같은 경우에는 종묘라든가 문화유산들도 있고 거기에 대한 스토리도 되게 많을 거고 역사적인 사건이나 굉장히 많이 분포돼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아직 정립이 잘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왕 이런 사업이 있으니까 향후에 추경을 통해서, 내부회의를 통해서 어떤 방향으로 갈지가 먼저겠지만, 관광국이나 대변인실에서는 방송 지원도 하잖아요. 그럴 때 문화체육국이 기초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