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홍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느끼는 게 우리가 스포츠 경기를 해도 어떤 갈등이 있을 때 심판이 없으면 절대 조정이 안 돼요. 이 팀이 봤을 때 이 시각에서는 아웃(out)이고 저 시각에서는 세이프(safe)고 이런데 그것을 해 주는 역할이 심판이고 그렇기 때문에 스포츠 경기가 계속 진행이 되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 케이스는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관여를 하시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다른 케이스를 봤을 때, 정관이랑 형식적인 절차 있잖아요.
내부적인 불만은 있더라도 정관이나 형식적 절차에 적합하거나, 예를 들어서 예총 내에서 선거를 치를 때 한 표라도 차이 나면 이긴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그렇게 명확했을 때 관(官)이 관여를 해 주면 갈등상황이 조정이 되는데 그냥 내부에서만 해결하라고 하면 절대 봉합이 안 되거든요. 그런 면에서 저는 이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말씀주셨지만 내년 8월까지 유예하고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강릉에서 개최할 수 있는 모든 문화행사가 막힐 거 아니에요, 이것과 똑같이,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