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자치행정과가 이번 수해 때문에 업무가 가중되리라고 생각하고요. 앞서 우리 변종득위원님이 질의하셨습니다만 저도 그거는 한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서, 각 동마다 직능단체들이 10개에서 15개씩 있지만 이번 수해에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대로 역할을 못 했다고 평가하고 싶고요. 혹시 자치행정과에서는 중앙에서 지침을 내리셔야만 활동을 하는 건지, 예를 들어서 침수가구 피해조사를 할 때 통장회의를 활용해서, 제가 알기로는 지난달하고 지지난달 전부 코로나19로 인해서 비대면 회의를 하시더라고요.
자료만 가져가라고 하는데 자료만 가져가라고 하면 통장님들 잘 안 오시잖아요. 못 오시잖아요. 바쁘시니까.
그러니까 이럴 때는 긴급하게 통장회의를 편성해서, 사실 통장님들이 조사해 주시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본인 동네에 침수 당한 집들 잘 알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통장님들이 집중적으로 조사를, 중앙에서 지침을 내리면 동장님들이 더 확실하게 움직이실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좀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제가 중요하게 질의하고 싶은 부분은 사당3동 주민센터 신축 추진 관련해서 준공이 2023년으로 되어 있거든요. 내년 연말로 되어 있는데 지금 문제점이 코로나19 때문에 회의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회의는 하거든요.
직능단체협의회라든지, 매번 회의 장소를 발굴하셔야 돼요. 동장님이나 직원분들께서 장소를 발굴해야 되기 때문에, 아예 예산에 장소 임대료에 대한 부분을 편성해 주시면 적어도 내년 1년 동안은, 매번 할 때마다 장소를 찾아야 되니까 어떤 때는 정말 남의 집 건물 지하에 가서 회의한 적도 있었거든요. 사당3동에 그런 어려운 점이 있었기 때문에 내년 예산 편성하실 때 1년간 장소를 임대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