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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엄기호 의원 발언

342회 제6교육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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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는 것은 단지 소규모 학교를 살리는 그런 문제만이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이, 본 위원이 주장하는 것은 동남아에 있는 외국인 고등학생들을 유치해서 그 아이들한테 한국어나 한국 문화, 또 전반적인 농업, 과수원의 시설 재배, 스마트팜 이런 것들을 가르쳐서 농가에 배치시키고 그렇게 되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아가서는 이들이 여기에 정착함으로써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고 귀화하면 인구정책에 도움이 된다, 이런 주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강원교육연구원이라는 기관에서 선제적으로, 본 위원이 제안하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를 해 봐야 될 과제다, 물론 본 위원이 이렇게 제안한 것을 우리 강원자치도에서 선제적으로 나서서 하기에는 걸림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걸림돌이 있다고 해서 못 하면 안 되거든요, 걸림돌을 치워 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선제적으로 해야 하는데, 우리 강원자치도 차원에서도 강원교육연구원에서 이런 것을 연구를 한다든가 해야 되는데 그냥 단순히 5,000만 원씩 용역을 줬다, 그 5,000만 원이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또 6,000만 원도. 지금 강원교육연구원은 별도의 예산 없이, 연구원이 있으니까 한다는 거예요. 이게 지금 예산을 들여서 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왕 하려면 이것의 판을 좀 키워야지 이렇게 예산 한 5,000만 원, 6,000만 원씩 들여서 베트남에 한 번 갔다 와서 4명 유치하고 그렇게 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본 위원이 캄보디아도 가보고 라오스도 가보고, 이 제안을 하자마자 동남아를 잘 아는 그런 분들이 저한테 역제안을 많이 합니다. “이런 학교를 유치하면 저희가 학생들을 유치해 오겠습니다.”, “이런 학교만 설치되면 저희가 100명이 문제가 아니라 많이 유치해 오겠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학생들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정예 자원을 받아야 되는데 교육청 차원에서는 너무 안일한 것 같아요, 지금 하는 게.

삼척마이스터고 이외의 다른 학교에 확대하고 그럴 계획도, 그런 것까지는 아직 생각을 못 하셨죠?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