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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인숙 의원 발언

265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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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보기엔 그거예요. 행정복지국은 너무 잘하고 있다는 거죠. 왜냐하면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폐기물도 그렇지, 테크노밸리도 지금 분양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

그런데 행정복지국은 너무 잘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다른 예산들이 크게 크게 빠지다 보니까 사실 도로도 못 내고 그런 상황이잖아요. 국장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지금 운곡지구에 아파트가 계속 들어오고 내년 5월이면 다 입주가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나가는 데 지금 여기 도로도 막혀서, 지금 현재도 막혀서 거기에 지금 예산 투입을 했잖아요? 거기 넓힌다고. 그런 상황인데, 그것만으로도 사실 모자라요.

여기 용진 두억마을에서 설경까지 그쪽으로 도로가 이어져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제가 알기로는 그거 7대 의회 때 이미 설계가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도로를 못 내고 올해 10억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예산. 그래서 10월 정도 되면 땅 보상해주고 그러고 나서 그때 10월에 착공을 하면, 내년 5월에 입주인데 10월에 착공이 되면 못해도 뭐 2∼3년 가겠죠, 또 완공하는데.

그런 부분들도 굉장히 문제고, 사실은 저번에 국장님께서 그랬어요. 추경엔가 예산 삭감됐을 때. “국장으로서 정말로 이건 창피하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국장님, 창피한 것이 아니에요. 큰 우리 완주군 전체를 봤을 때. 사실 저도 그래요.

우리 완주군의 재정 전망이 너무너무 안 좋거든요. 올해도 그렇고 또 내년은 어떻게 갈지 그런 것들이 사실 걱정이 돼요. 방금 기획실장님한테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풍류학교나 대승한지마을 같은 경우 그렇게 위탁 주지 말고 매각을 해서 조금이라도 세입을 증가시키면 어떻겠느냐는 그런 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무조건 우리가 안고 있는 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우리 국장님께서 부서랑 고민 좀 하셔서, 우리 전체적인 큰 틀로 생각을 하셔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부서랑 상의해서 매각을 하는 방향으로 가면 어떻겠느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