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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최찬영 의원 발언

265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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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운영위원회가 의회 안에서 역할이 안 되는 부분이 확실해요. 그리고 제가 2년 동안 운영위원으로서 활동을 했는데 사실 운영위원으로서 무엇을 했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던 부분은 의원님들이 11분이 있는데 그중에서 우리가 의장을 뽑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제가 볼 때는 다 수평적인 관계예요. 의장을 뽑는 이유는 의장님이 대외에서 활동함에 있어서 대외 대표로 나가서 하는 거고요. 대내에서는 모든 의원님들이 같고 또 그중에서도 각 위원회에서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운영위원회가 그런 역할들을, 대내적인 역할들을 해야 되는데 인사권 독립까지 되다 보니까 의장의 역할이 더 세질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이 들고 점점 바뀌어가는 의회에서, 1대 때부터 8대, 이제 다음에 9대 개원을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9대 인사권 독립이 되면 더더욱 모든 부분들, 대내적인 부분들은 운영위원회를 거쳐서 모든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여요.

그런데 지금도 분명히 의장님의 권한이 센 게 있어요. 그런 부분들 바꿔 나가야 돼요, 이제. 확. 180도 바꿔서 나가야 돼요.

모든 것들이 의회 안에서 일정, 제가 예전에 얘기했던 게 있어요. “의회 의원님들 전체 간담회를 한 달에 한번, 두 달에 한번 이렇게 열고 있지만 우리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일주일에 한번 열자. 일주일 동안 의회가 어떻게 무엇을 준비하고 있고 어떻게 해나가는 지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상의를 해서 나가야 된다.” 의장님이랑은 일주일에 한 두 번, 세 번씩 같이 상의하면서 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운영위원회랑 그걸 같이 해야 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준비해 나가고 바꿔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하나 첨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의원정수가 지금 11명으로 7대에 비해서 1명 늘어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다른 우리 전라북도 지자체에 비해서 의원정수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작년부터 말씀드렸는데 그런 부분들 집행부에다 얘기해서 우리가 마지막에 나가면서 후임 의원님들을 위해서 뭔가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