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정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염려하는 것은 농업 부분은 여기에 ‘스마트농업의 수도’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5분 발언에 그런 얘기도 있었지만 스마트농업이라는 게 사실상 불확실하거든요. 6월 10일 날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51개 수입 품목을 푼다고 했어요, 뉴스를 들었나 몰라도. 그리고 할당 관세를 통해서 우리나라 농산물을 낮추고 외국산 농산물을 수입하겠다.
그것은 뭐냐면 우리나라 물가를 잡기 위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건데, 내가 지금 자료 요청을 했는데 스마트 예산이 각 17개 시도에 엄청납니다. 김태흠 지사님도 2조 6000억을 투자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집행 내역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마는 유통이라는 것은 상당히 어렵거든요. 유통구조법을 이 정부에서 거부권을 행사했는데, 그래서 스마트농업을 해서 생산된 농산물을 유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준비가 안 돼 있어요.
그래서 내가 걱정하는 것이 스마트농업으로 생산된 농산물을 과연 어떻게 유통할 것인지, 지금으로 보면 한 농가당 스마트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에게 5억을 대출해 준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