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선태 의원 발언
위원 자살 위기 및 관심군 학생 상담 및 치료비 지원으로 해서 93명인가요, 93개교인가요? 책자 보니까 93명을 지원했다고 나오는데 사실 자살 관련해서는 이게 정말 끔찍한 일이잖아요.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살한다는 게 정말 끔찍한 일인데 결과를 나중에, 사고가 나서 사후에 보면 “큰 어려운 문제가 없었다, 특별하게 교우 관계가 아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자살에 이르기까지의 이런 것도 발견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결국 사건은 발생했는데 원인이 없는 거잖아요, 이게. 그런 면에서 이런 사업을 하는 건 굉장히 잘하시는 건데 사후약방문이 안 되게끔……. 요즘 보면 마음 그리기라든가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자기 마음을 일기 쓰듯이 써내고 그것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든가 교재 같은 것도 잘 마련돼 있더라고요.
그런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쓰기라든가 예를 들어서 자기 마음 글쓰기, 이런 식으로 지속적으로 케어가 된다면 좀 더 예방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커리큘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