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선태 의원 발언
위원 천안 출신 김선태 위원입니다. 먼저 모든 교육장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이초 선생님이 돌아가신 지 1년이 됐잖아요.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 또 그분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교육청이나 교육부라든가 우리 조직에서 보호를 안 해 주면 그분들은 굉장히 외롭게, 이런 일이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도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교권 침해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써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저께 신문을 보니까 1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별로 나아진 게 없다, 바뀐 게 없다라는 식의 그런 게 또 결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스럽게 한번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또 우리 15개 시군이 다들 나름대로 다 여건이 다르잖아요. 인구 소멸을 걱정하는 지역도 있고, 특히 천안 같은 경우는 과밀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47페이지를 보니까 적정규모학교 육성, 과대·과밀학교 해소, 중학교 원거리 배정 해소를 위한 천안 학생배치 정책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을 하셨다고 돼 있어요. 아주 시기적절하게 잘하신 것 같고, 교육장님, 여기에서 논의가 잘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