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진종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농어촌공사에서 운영ㆍ관리하는 대규모 저수지보다 좀 작은 저수지, 그러니까 유역 면적이라든지 활용 면적이 좀 작은 지역들에 반드시 저수지가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계속해서 그냥 관정으로만 하려고 하면, 관정이라는 게 뭡니까? 지하수 퍼 올리면 나중에 하천에도 물이 다 없어지고 오히려 더 많은 피해가 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소규모 저수지 사업에 우리 도가 좀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수지 때문에, 대형으로 가게 되면 안전사고 때문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있어서 사실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소규모 저수지는 그게 무너진다고 해서 사고로 직결되는 그런 규모가 아니다 보니까, 토지 매입 플러스 앞으로 축차적으로 저수지를 확대하는 것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남이나 호남 쪽으로 가면 상당히 많잖아요, 소규모 저수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