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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최광희 의원 발언

354회 제2행정문화위원회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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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좀 빨리빨리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 하반기 업무 계획 보고를 받으면서 제가 크게 느낀 것이 뭐냐 하면 분야별 추진 계획에서 큰 타이틀을 9개로 잡았는데 그 9개로 잡은 핵심 주제는 잘 잡았는데 내용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너무 밋밋하고, 도민들이 그걸 추진했을 때 많은 혜택을 느끼지 못하겠다 이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88쪽 한번 보실래요?

분야별 추진 실적 및 계획에서 하나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체계적인 예술 활동 지원, 큰 제목은 좋아요. 그리고 1번 해서 소외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예술 공연 확대 해서 공립예술단, 문화예술 공연 한다고 하고, 두 번째 보면 체계적인 예술 활동 지원 등 차별화된 예술인 복지 강화를 위해서 쭉 있고, 거기 보면 맞춤형 예술 해서 장애인, 청년, 취약 지역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장애인을 지원하는 것이 예산만 언뜻 따져보니까 5500만 원밖에 안 돼요.

그리고 청년에 해 줄 수 있는 예산은 1억 6000, 또 세 번째, 일상생활 속 문화가치 확산 해서 추진한다고 했는데 통합문화이용권, 지방문화원 활성화 해가지고 한다는데 이런 걸로 해서 세부 내용을 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목적을 많이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됐나를 보니까, 예산을 보니까 4859억으로 4.6%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문화에 해당되는 예산은 문화유산과 빼고 보면 0.8% 정도밖에 안 됩니다, 전체 재산의. 무슨 사업을 추진하려면 예산이 있어야 사업을 추진해서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업 예산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까 이렇게밖에 추진할 수 없겠다 이런 생각이 드니까, 도 예산담당관실이라든지 이런 곳에 협조를 구하든지 아니면 국비 확보라든지 이런 전체적인 방법을 강구해서 활력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요, 또 충남 방문의 해를 내년에 역점적으로 추진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게 예전에도 보면 무슨 무슨 도 방문의 해 또 무슨 시군 방문의 해 이렇게 많이 추진해 왔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또 다시 한번 붐업을 시키려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박기영 위원장, 이현숙 위원과 사회교대)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