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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전찬성 의원 발언

34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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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얘기를 들어보면 예를 들면 김치 같은 경우 우리 강원도에서 고랭지 배추로 김치를 만들어서 수출하려고 하는데 가까운 나라에만 수출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해운으로 해서 뉴욕항이나 아니면 LA항 같은 곳으로 가게 되면 그 항에서, 바다에서만 물건이 띄어져 있는 시간이 35일 정도 걸린다고 해요. 김치 같은 경우는 숙성도 되고 가스도 나고 하다 보니까 포장과 온도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한데, 가게 되면 김치는 냄새가 나니까, 뉴욕항 같은 경우 굉장히 큰 대용량의 저온고 같은 경우 안 받아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냥 컨테이너박스째로 땡볕에 며칠 항에서 보관이 되는데 그것을 가지고 상품화를 시키려고 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한계점을 보이는 건데 이분들이 하는 말씀이 뉴욕항이나 LA항, 그리고 수백 개의 항들이 있지만 그 항들에 김치나 아니면 이런 식품성으로 해서 민감한 걸 요구하는 식품들 같은 경우 저온저장고를 따로 좀 마련해 달라, 이런 요청이 있는데 알아보니까 예전에 저희 강원도에서 이 사업을 했었더라고요. 그런데 그것도 정지가 된 상황이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