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다 안전 관련 사업인데 작년 같은 경우 이 사업에 반납액이 있는 걸로 봐서 혹시나 사업이 미진하지 않았나? 뜻하지 않은 재난이나 재해가 언제 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평소에 이런 사업을 하라고 하면 사실 훈련을 해보면 참여자도 별로 없고 다 형식적으로 생각하니까 그런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형식적이지 않게 이번에도 재난재해에 맞닥뜨렸을 때 평소에 훈련이 되어 있고 네트워킹이 되어 있으면 직능단체 인원이 아니더라도 한 번이라도 훈련에 참여한 사람들은 해줄 수 있었을 텐데 실제 비상사태가 났을 때 주민 가동체계가 전혀 안 움직인, 저는 그 부분이 아직도 미스테리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섭섭한 말로 나 몰라라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토사가 내려가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그런 상황이 실제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한 주민 훈련 같은 건 홍보도 강화할 필요가, 몰라서 훈련에 참여 못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이번에 한번 데어 본 사람들은 굉장히 심각하다는 걸 느낄 거예요.
저도 평상시 활동을 하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 앞에서 모두 당황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일단 훈련에 앞서서 홍보 부분도 강화하셔서 그 동에 최소 인원만이라도 안전이나 재난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