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장헌 의원 발언
위원 R&D 비용을 아예 우리는 만져보지도 못하는 돈으로, 그냥 분리가 된 상태로 우리가 이 사업 부서에 나와 있는 것 자체가 매우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처음에 5798억인가요? 그 돈을 유치할 때는 -R&D 또한 우리가 직접적인 수행은 하지 못하지만- 그러한 효과를 우리가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다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비 자체가 빠진다는 건 ‘우리는 더 이상 몰라, 우리는 R&D에 접근할 수 없어’라고 하는 포기의 의미로 들리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의미를 잘 생각하셔서 특히나 우리가 우리 지역 기업들과 어떻게 이걸 연결할지에 대한 명확한 실태와 앞으로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센터별 입주 기업 변동 지원 사업 현황인데요, 굳이 이걸 받은 이유는 신규 입주보다 퇴소 기업이 조금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각종 센터별 경쟁력이 과연 어디에 있느냐, 지원금액을 줘서 아니면 그냥 저렴한 오피스를 제공해서가 아니라 우리 센터에 들어오면 예를 들면 정말 기술 인증하는 데도 좋고 여러 가지 다양한 장점이 명확히 검증이 될 때 앞다투고 오는데, 제가 얼핏 봤을 때도 산업이랑 전혀 관련없는 포뮬러매니지먼트 이런 시설유지업까지 들어왔다가 1년 만에 퇴소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우리가 그렇다고 경계를 너무 촘촘히 해서 많은 기업들이, 입주 기업의 수가 내지는 장벽이 높다는 얘기를 들으면 안 되겠지만 최소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그런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받아 안아서 성장시키는 데 우리 주력의 의무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제조기술융합센터 이제 거의 지어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