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하 의원 발언
위원 아닙니다. 모든 사업을 할 때 이 사업이 정말 필요한지 아닌지를 성과분석을 해서 해야지,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우리 교육정책에 반영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하지 않고, 지금 내년도 예산이, 76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이런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지금 보면 일선 학교에서 활용도가 매우 낮다고 생각하고요, 대부분의 학생이 초기에 로그인만 하고 실제 학습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들 역시 플랫폼 진단 결과를, 수업과 연계하는 비율이 극히 낮습니다. 초등학교라든가 중학교, 고등학교의 활용 절차가, 농어촌 학교의 네트워크 문제 등 구체적인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질적 대책이 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플랫폼 운영교실이라든가 제대로 연계되지 않고, 현재 플랫폼은 교사용 수업에만 연계될 뿐이고 학습 자동생산 기능이 상당히 부족하고 현장의 체감효과가 미흡합니다. 결국 선생님들의 업무 과중만 되고 있어요. 앞에서 우리 김용래 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정책국에서 AI진단 수업평가로 이어지는 순환 모델 구축 계획을 갖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