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종혁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이해를 하는데, 업무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저는 기조실에서 관심을 갖고 청년을 별도로 해가지고 업무보고가 이루어졌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아쉬움을 남깁니다. 지금 저희가 업무보고 자료만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지금 처음이 총평이니까 -청년특위 하면서 4차까지 왔는데- 모든 실·국에 청년에 대한…… 이영조 정책관님도 마찬가지고요, 청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는 이의가 없으실 겁니다. 그런데 농림과 관계된 부서를 제외하고는 정말 이게 청년을 위한 사업이다라고, 저기에 ‘청년’만 딱 놓고서 특위를 하고 있는데 농림 쪽 빼고는 잘 안 보여요.
그러니까 포괄적인 개념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 제가 건의를 드리자면, 사실 이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서 -제가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다음에 하실 때 기경위는 따로 업무보고 자료를 -청년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해야 될 상황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공통으로 하는 게 아니고 청년이 곁다리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청년만을 위한 것들이 분명히 있을 텐데, 그러면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특위에서는 그 부분만 빼 주셔서 “이런 게 진행되고 있고 예산은 이 정도입니다” 해야 “이게 부족하구나, 잘하고 있구나, 대안이 뭐구나” 얘기하지, 전부 다 집어넣어 놓고서는 ‘청년 등’으로 해 버리면 특위 업무보고 받는 게, 저는 솔직히 이 귀한 시간에 이렇게 할 이유가 있는가.
오히려 다른 부서 걸 보면 농림축산국하고 농업기술원만 청년으로 해가지고 제목이 많이 들어와 있어요. 그게 좀 아쉽고, 저는 필요하다면 한 번 더 해가지고 그 부분만 있어야지 도의회에서 정책에 반영하든 실·국에서 내년도 예산이 됐든 뭐가 들어왔을 때 “아, 청년을 위해서 이런 것들이 있구나, 이게 부족하구나, 이런 게 더 필요하구나” 이런 의견들을 반영하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우선 질의 답변을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