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선태 의원 발언
위원 맞습니다. 저도 그 내용을 잘 알고 있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2년 동안 의정 활동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데, 약간 아쉬웠던 부분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우리 충남교육청이 1형 당뇨 관련해서 굉장히 모범적으로 앞서가는 거에 대해서는 부러워하고 다들 많이 지켜보더라고요. 충남이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자기들도 따라갈 수 있는 여건이 될 것 같다, 굉장히 부러워하는 모습을 봤는데 약간 아쉬운 거는 계획을 세울 때 좀 더 디테일하고 세심한 계획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지금은 전체적으로 기기 지원하고 그다음에 기구 지원하고 그다음에 보건 교사 지원이 큰 두 트랙인데, 기기 같은 경우는 최근에 건강보험법이 개정되면서 지원이 많이 더 확대돼서 어떻게 보면 범위가 많이 넓어진 거죠. 우리가 지원해 주는 범위가 좁아진 거나 마찬가지가 되는 거죠. 그다음에 학교보건진흥원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뭐 당연히 필요한데, 오히려 그런 부분들보다도 좀 더 다른 쪽으로 ‘당사자들이 원하는 게 뭘까?’ 이걸 좀 더 깊게, 더 가깝게 알아보는 게 어떨까 싶어서 저번에 우리 과장님하고도 한번 간담회를 가졌었는데 거기에서 나왔던 가장 큰 얘기가 보건 교사도 굉장히 좋다.
중요한데 이게 학교 시간 내에서 학교에 있을 때만의 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