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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양숙희 의원 발언

342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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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이렇게 제안을 하는 것은 제가 두세 가지의 정책이나 과제나 이런 걸 의논했을 때 저한테 피드백이 오지 않고 제자리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다시 말씀드리게 되는 것이고, 이런 것 있잖아요. 물론 예산이 감액되고 증액되는 것이 당연히 있죠.

하지만 어떤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금액은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주나 마나 한 금액은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도대체. 이걸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애매한 그런 예산은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지원사업에 1억 2,000만 원이 편성됐더라고요. 제가 도정질문이나 여러 가지로 제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리걸음이고 여러 가지 개선점이 안 보여서 좀 더 검토를 해서, 지금 1억 2,000만 원 주는 것은요, 어떤 사업을 하거나, 뭐라 그럴까, 수고비, 직원들 수당 이런 것도 제대로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많이 증액시켜 달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 그것과 똑같이, 1억 2,000만 원 편성된 것에 1억 2,000만 원을 증액시키는 방법을 좀 강구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싶고요.

물론 이게 말로 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국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대안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저도 사실 잘 몰랐어요.

그렇지만 대안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한 학생이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금 기자 생활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좋은 학생의 예가 굉장히 많은데 학령인구가 줄어드는데도 학업 중단 학생에 대해서 관심 갖지 않고 있다는 것은 정말 생각해 볼 문제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고, 국장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세요? 지금 즉흥적으로 여쭤봐서 생각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