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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완식 의원 발언

354회 제3건설소방위원회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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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게 한 1m 정도로 돼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차량이 돌진했을 경우 안전 보완 장치가 돼 있어야 된다, 안전 기둥이. 그래서 뉴스에도 그 문제의 논의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하면 미관상도 안 좋고 그래서 흔히 요즘은 사거리나 이런 데에 고무 플라스틱 그런 재질로 해서 박아놓은 게 있잖아요, 안전 뭐, 차량은 진입 못 하게 돌로 된 경우도 있고.

이번에 서울시청 사건도 그런 시설이 돼 있더라면, 기둥 3개 정도라도 거기다 돌기둥이 됐든 그런 형태가 됐더라면 차가 돌진했어도 사고를 막을 수 있었지 않겠느냐 하는 큰 아쉬움을 가져요. 우리가 지금 그런 데 무방비한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국민 아까운 생명…… 그렇게 됐지요.

그게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한테 다 닥칠 수 있는 일인데, 또 교육을 하실 때 밖에 나가 있지 말고 세이프존 안에서 대기하고 있어라 이런 교육, 물론 하셨겠습니다만, 또 그러한 시설이 갖춰져야 하는 곳은 충청남도 어디에 몇 군데가 있는 건지 파악을 해서 기관·단체, 기관에다가도 건의를 해서, 그거 설치하는 것 사실상 그렇게 큰 비용 들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시민분들, 대기하고 있다가 덮치는 그런 일 아닙니까?

그러면 안전지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건널 수 있도록 그러한 시설이 마련돼야 될 텐데 그 시설을 하기 위해서는, 충청남도의 시군별로 파악하면 금방 나올 것 같아요, 그런 것. 그런 교육도 필요한데 원장님,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