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위원 홍성은 그대로 잘 계신 거 같고, 의사분들도 그렇고 전부 다. 대부분 4개 의료원이 비슷한데요, 홍성의료원이 의사분들도 많고 간호 인력도 많고 그렇네요. 그런데 아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많은 환자들이 떨어졌다고 말씀 주셨는데, 천안은 대도시면서도 2019년도 코로나 전보다 한 27% 정도 병원 환자 수가 줄었고요, 공주도 한 18% 정도가 줄었네요.
그리고 서산만 9%가 늘고 홍성도 12%가 줄었는데요, 워낙 서산은 김영완 원장님이 잘해 주셔서…… 저는 태안에 살고 있고 태안에서 서산 쪽을 많이 가고 있다 보니까 의료원을 대부분…… 어떻게 보면 의료원은 도민들 병원이잖아요. 제가 처음 도의원 됐을 때 어느 의원님이 “왜 적자를 보느냐”라고 도정 질문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저 소리가 왜 나올까 이해를 못 했지요.
왜 그런가 하면 큰 병원에 가서 수가를 계산해 보면 의료원과 큰 병원이 -물론 거기 가면 질 좋은 서비스를 받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차이가 나니까, 그렇게 적게 받으면서 적자를 본다는 거는…… 아까 존경하는 김민수 위원장님도 흑자 난 적 있었냐고 얘기했었지만, 도민 상대로 치료를 하면서 흑자를 본다는 거는 저는 좀 거시기하다고 봅니다.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면서 흑자 본다는 거는…… 물론 흑자 보면 좋겠지요. 흑자 보면 좋겠지만, 아까 천안의료원 말씀 중에 흑자 보는 것도 있었는데, 개인 병원처럼 의료수가를 올리면 흑자를 볼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이거는 어디까지 도민 병원으로써 해야 되는데, 지금 공주의료원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정형외과 의사를 증원하려고 했던 부분이지요? 공주의료원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