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래 의원 발언
위원 이것은 부탁 사항이기는 한데, 작년에 강릉 경포센터 준공식을 했잖아요. 저도 가 봤는데 잘 지었고 되게 잘 쓰고 계시고 또 2층에 의소대원들 사무실도 같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잘 지어놓고서는 그 안에 기자재가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소방도 그렇고 의소대도 그렇고, 또 공용으로 쓰는 회의실이나 이런 데 책상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왜 없어요?” 이러니까 다른 데 다 들어가고 예산을 쓰다 보니까 기자재라든지 필요 물품 같은 게, 소방관들도 그렇고 의소대도 그렇고. 그래서 잘 지어놓고 너무 텅 비어 있어 가지고 그 예산을 확보하는 데 노력해 주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새로 짓는 데는 다 마찬가지겠지만, 강릉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외관이나 건물 짓는 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안을 신경 못 쓰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대부분 그냥 어디서 갖다 쓰고 주워다 쓰고 이러더라고요, 다른 데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새 건물을 짓거나 새롭게 리모델링한 이런 곳은, 새집에 새 기자재가 들어가면 기분도 좋고 쓰기도 좋으니까 그런 부분 한번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