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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정우 의원 5분자유발언

354회 제3기획경제위원회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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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출신 도의원 이정우입니다. 청양이 요즘 인구가 3만이 무너지고 충청권 소멸지역으로 1위가 됐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한덕수 총리가 소멸지역 지원 대책이라고 해서 본래 36개 지원 사업을 했었는데 거기에 26개를 해서 62개 사업을 더 진행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역 소멸이라는 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상당히 대책이 요구되고 지역 소멸이라는 것은 정말 엄청난, 지역에서는 받아들이기, 참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지역구를 둔 여기에 충남 도립대학이 있다는 걸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하면서 이 도립대학교에 외국인 과정 학과 신설을 검토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남에서는 충남형 일학습병행제를 추진하겠다 이런 말씀을 아까 보고에서 들었는데 타 시군도 중부대학교에 보면 총인원 624명의 외국인 학생이 있고 건양대학교에도 349명, 신성대학교에도 250명의 외국인 학생이 학생으로 등록해서 있는데 이런 과정을 볼 때, 지금 청양이 소멸지역에 들어가면서 산업이 무너지는 것이 무엇이 있느냐 하면 특히 농업 부분에서 구기자하고 고추가 인력비 상승으로 인해서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발생이 됩니다.

그러면 인력비라는 것이, 지금 농민들이 논산이나 부여에서 충당하는 인력이 13만 원∼15만 원입니다. 건설 노동자는 19만 원∼20만 원이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을 볼 때 여기에 학과 신설도 좋지만 한국어학당이나 기타 과정을 신설해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충남도립대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학과 신설 검토를 제안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총장님께서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한번 말씀 좀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