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정우 의원 발언
위원 최근에는 육사 부분 관련만 하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추진되는 게,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책관리팀, 특히 기조실에서 철저하게 해서 지역민들에게 가능한 것은 가능하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는 이런 부분이 확실하게 돼야지 어떤 저기가 터졌을 때 그 뒷날 바로 도 현안 사업, 장기 사업 10년 계획을 세워서 5000억을 지원하겠다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도민들이 불신이 많아요. 특히 스마트 양돈 같은 경우도 보면 그 이튿날 대책을 세워서 연암대, 충대 뭐 해서 저가 축산 시설을 하겠다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하면 도정에 대해서 축산농가나 도민이 어떻게 믿겠습니까?
적어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앞으로 시간을 두고 어떻게 대책을 세워서 해결하겠다 이런 부분이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즉흥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공약이나 지사님의 어떤 방침 결정이 철회되거나 잘못됐다, 잘된 것은 그 당시 바로바로 홍보해도 좋지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사과를 했으면, 사과라는 게 잘못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정책이 잘못될 수도 있고 될 수도 있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충남 도정이 이렇게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실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 지금 이 대통령 공약도 보면 충남에 무서운 게 많아요. 심지어 이장우 시장은 얼마 전에 지역 정당이 필요하지 않느냐…… 대전, 세종, 충남권의 공약이 실시되는 게 거의 없다시피 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와서 야당 의원들이 뭐 해가지고 국회 옮기고 실질적인 수도 만드니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지금 충남에 중요한 대통령 공약이 여러 개 있는데 그런 것을 정말 디테일하게 안 되면 안 되는 걸로 적어도 의회에는 보고가 돼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실현 가능성 있는 공약이 몇 개 정도 되고 폐기해야 될 공약이 몇 개 되는지, 이것은 지금 즉답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적어도 정책관리팀장이나 이런 분들이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