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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지광천 의원 발언

343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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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5억 7,000요? 저희들이 작년 ’25년도에 일본의 한 시를 방문했는데 시 전체 예산이 1조입니다. 그런데 고향사랑기부금이 1,900억이더라고요, 이게 사실 중앙정부의 터치도 안 받는 돈이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업을 말로는 해 준다고 그러는데 손가락을 빼서 해 주냐,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다 이런 얘기가 나왔잖아요. 사실 예산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해 준다는 얘기를 하면 안 되는데, 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좀 활성화시켜야 되지 않을까. 결국은 어느 분이 미쳐야 되는 게 바로 이거예요.

미치면 됩니다. 어느 분이 미치면 돼요. 강원도를 두고 타향에 가 계시는 분들이 워낙 많거든요.

그분들을 찾아다니면서, 향우회별로 다니면서 홍보도 좀 하고, 또 강원도 제품들 있지 않습니까? 그것 같이 겸해서 홍보하고 한다면, 일본의 그 시는 1조 예산 중에서 1,900억을 받는데 우리 강원도라고 못할 게 뭐 있나요. 결론은 누구 하나가 미쳐야 되는데 지사님이 미칠 것인가 도의 과장님이 미칠 것인가 담당 팀장님이 미칠 것인가 이 차이인데 결국은 이 고향사랑기부금을 많이 받아야지 우리 강원도로 보면 도민이 그나마 좀 나아지지 않을까.

우리 평창군도 지금 이 고향사랑기부금이 한 4억 5,000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4억 5,000 되는 걸 평창군에서 한 50억 원을 거뒀다 이러면, 50억이면 비닐하우스 몇 동인지 아세요? 500동을 짓는 겁니다, 500동을.

그래서 이런 부분에 정말 관심을 둬야 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만 우리 정책기획관님이 이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는 없겠지만 다음 기조실장으로 어느 분이 오시게 된다면 오늘 얘기를 전해 주십시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