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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엄기호 의원 발언

343회 제2교육위원회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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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업무보고서 183쪽의 직업계고 운영 활성화 사업과 202쪽의 통일교육 운영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 철원의 현안 사업을 중점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칭찬을 해야 되겠는데, 직업계고, 특히 본 위원의 지역구에 있는 김화공고를 국방과학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재구조화 사업은 아주 성공리에, 이번 3월 1일 자로 개교하는데 목표학생 48명 전원을 다 충원시켰다는 점에 대해서 국장님과 또 관계하셨던 모든 분들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때 당시에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전국의 학생들을 모집하는데 기숙사 사업이 완공이 되어야 기숙사에서 기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급선무였었는데 묘안을 낸 것은 급기야는 모듈러 방식으로 해서 벌써 완공이 됐습니다.

중간에 교장선생님이 바뀌시면서, 교장선생님이 ’26년 3월 1일 개교가 목표인데 문제점이 너무 많으니까 1년 정도 더 연장해서 차분히 준비하면 어떠냐고 했을 때 본 위원이 절대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추진에 박차를 가했더니 이렇게 됐는데, 늦추면 늦출수록 차분하게 잘될 것 같지만 더 어려움이 있고 또 교과 과정에도 문제가 있고 입학생 문제가 있는데, 잘됐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과 비교해서 202쪽의 통일교육 운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철원의 통일교육원은 2022년 3월 1일 자로 전임 교육감 당시에 “평화교육원”으로 이름을 바꿔 놨었는데 평화교육원의 “평화”라는 언어가 여러 사람들의 해석상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통일교육원”으로 제안을 했고 또 지금 교육감님께서도 같은 뜻을 갖고 계시고 또 본 위원이 교육감님께 도정질문을 통해서나 여러 경로를 통해서, 또 교육국장님께도 말씀을 드려서 교육감님께 전달을 해서 통일교육원의 기능을 확대하자, 그러려면 시설도 증축해야 되겠다는 이런 복안을 가지고 말씀하시면서, 도정질문을 할 때 교육감님께서 심지어 통일교육원을 증축ㆍ개편해서 강원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안보ㆍ통일교육의 메카, 전당을 만들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기억하시죠, 국장님?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