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 구정질문
김학관 의원 구정질문
오수면 출신 김학관 의원입니다. 먼저 주식회사 태화환경내에 야적된 폐기물처리 대책입니다. 군수님께서는 지난 3월 9일 제146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태화환경내에 야적된 폐기물 5,350톤에 대한 처리대책으로 점자블럭, 유도블럭 등 제품생산을 통한 자체적인 처리를 유도하고 임실군에서 일시에 폐기물을 처리할 경우 소요되는 20억원내지 30억원은 열악한 군의 재정형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2006년도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세워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군민들과 약속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약속하신 날로부터 7개월이 지난 현재 제품생산을 통해 자체적으로 처리한 폐기물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밝혀 주시고, 임실군에서 2006년도에 태화환경내에 야적된 폐기물 처리를 위한 예산편성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임실군에서는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태화환경에서는 한국자원재생공사로부터 2,000톤의 폐비닐을 반입하기로 하였다는데 이는 야적된 폐기물을 처리할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바, 이에 대한 군수님의 견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오수의견공원 관리대책입니다. 군수님께서는 2005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계획 설명시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개발을 힘써 임실을 휴식과 관광의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히신 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수의견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애견동물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오수의견공원 조성사업중 조경사업의 잘못으로 조경수가 말라가고 있으며, 현재 직원 2명의 관리직원이 있다고는 하지만 주변 환경 및 문화체육센터 등 시설물 관리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조경사업을 보완해야 하고 공원관리를 위한 담당을 신설하여 인력을 보충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군수님의 견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