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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355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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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이것이 자주 하고 아까 대화 중에 일본에서도 작년에 했다, 한다고 그러면 우리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비용이 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런 비용의 적정성이 있어야 되는 거지 거기서 얼마나 효과를 거둔다고, 지금 이런 전시회들은 많아요. 이런 전시회는 민간단체에서도 많이 하고 우리 정부 기관에서도 많이 하는데 굳이 6억을 들여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그래서 최근에 제가 또 그 얘기를 했습니다. 지난번에 저한테 업무보고 설명하러 올 때도 요즘에는 복사 기술도 정말 뛰어나다. 차라리 여기 현관에 오면 금동향로 있죠, 우리 현관에 오다 보면 그림 붙어 있죠.

얼마나 감동적입니까? 실물보다도 더 감동적이에요. 차라리 그런 걸 가지고 하는 것이 백 번 낫다 내 이렇게 지적을 했고요, 그다음에 실물을 갖고 가서 보물이라든가 우리 문화재 같은 경우를 수송한다면 수송비라든가 그다음에 경비 그다음에 보관 여러 가지 관리 비용도 많이 들고 이런 것 때문에 그런 제반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차라리 그러면 복사본이라든가, 요즘 복사 기술도 실제하고 너무 똑같습니다. 이런 걸 해가지고, 제가 한다 그러면 여기서 한 6분의 1 정도는 줄일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은 들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까 우리 국장님 말씀하셨듯이 장기적이고 연속적으로 한다 그러면 현실과 좀 맞아야지 현실과 맞지도 않는 6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내년에 명분상 충남 방문의 해이니까 LA 가서 전시회 한다. 개인이라면 하겠어요? 개인이라면 하시겠냐고.

이러한 거를 한번 우리가 생각해 보고 업무를 기획하고 업무를 추진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문화 쪽에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그래서 막상 그냥 추론적인 게 많이 나타나는 걸 제가 많이 느끼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좀 해주시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짚고 제가 중도 발언 잠깐 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돈암서원 고서·고문서 번역 사업 있죠?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